볼리비아 라파즈 시내
2016. 3. 10. 22:01ㆍ해외여행/2016 남미여행
공산권에 있던 남미도 자유로의 전파를 타고 곳곳에서 시위가 거의 매일 있다고
가이드가 이야기 하네요
큰 길을 막고 시위대들이 행진을 하고
경찰들은 질서를 잡거나 큰 빌딩들을 지킨다고 하더군요
도심 중심부 이기는 하지만 볼리비아 인들의 식물 사랑을 볼 수 있는
철 보호망을 보며 흐뭇함을 느꼈네요
식물들로 모양을 디자인 한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한편 사회의 어두운 부분도 있다는게 그림을 통해 느껴 집니다
나무와 식물 보호막
이 도시에 가강 저렴한 버스라 하는데 아예 문은 닫지도 않고 그냥 운행 하네요
아이비 담장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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