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 어제 밤 야경으로 보았던 부다 페스트의 지역을 아침에 다시한번 돌고 점심 식사후 바로 공항으로 부다페스트를 5시에 출발 카타르 도하 공항에서 몇시간 기다려 자정을 넘겨 도하를 출발 7시간의 시차가 있어 인천에 도착하니 오후 5시

인구에 비해 땅이 비옥헤 보인다

여행 기간 내내 날씨가 좋았는데 산 정상 전망대에 오르니 구름들이 오락 가락한다 그나마 바람이 불어 잠깐 잠깐 도시를 보여 주었다

호텔 조식후 5시간을 이동하여 두브로부니크에 도착 높이 25미터 길이 2키로 달하는 성벽을 아드리해안에서 유람선으로 벤을 이용한 스르지산 전망대에서 성벽을 따라 걸어서 투어하는 3가지를 모두 함 성 안에 사람들이 사는 주거 지역이면서 상업지역이다 보니 광장에 공동 우물 아직도..

비니하우스로 뒤덮인 우리 나라를 보다가 이렇게 친환경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좋아보인다 강도 아니고 호수도 아니란다 위 사진 처럼 양과 염소들이 풀을 뜯어먹는 곳인데 얼마전 폭우가 내려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석회암 지역이라 오히려 물이 쉽게 지하로 내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