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키아 라일락등
2021. 5. 20. 07:13ㆍ2021년 전원일기
지난 가을 수채화사랑님이 크라키아 라일락과 길리아 글로브등 몇가지 씨앗과 제가 가지고 싶어하던 알스토메리아와 몇가지 식물체를 보내 주셨지요
파종판에만 이름표를 붙여 놓고 정식한 후에도 그 작은이름표를 땅에 꽂아 두었더니 식물들이 자라면서
이름표를 가려버려 이름이 궁금했어요~
1년초라니 씨앗을 채종하지 않으면 사라지고 없어질텐데 자연발아라도 잘 하는 아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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