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서 부터 봄은 시작되고

2020. 2. 21. 07:0114년~20년 전원일기/2020년 전원일기

오래전에 지중해섬 퍼지라고 불렀는데

우리의 대극과 비슷합니다




암섯 알리섬


같은 자리에서 오래 묵으니 줄기가  엄청 굵어 꽃도 풍성합니다

흙이 부실한 것인지 땅에 붙어 개화하니 예쁜 모습이 살아니지를 못하네요

다른 화분에 더부살이하는 종이꽃이 한송이 먼저 나왔네요

이베리스들이 개화 하려고


카랑코에

참 오랜 동안 뜸을 들인 동백도 이제 차츰 꽃잎을 열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