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봉봉데이지와 아네모네로 성전에 올림

2019. 2. 11. 20:30성전 꽃꽃이

수경재배한 히야신스가 풍성하게 꽃대를 올리지 못해 꽃대들을 자르고 흙에 심고

겹 동백도 겨우 한송이만 활짝 개화를 한 상태라 성전에 올리기가 부족해 보여

자연 개화된 이 봉봉 데이지를 낮은 화분에 흙을 많이 떠 옮겨 심었더니 무거웠다

아네모네가 3송이 피었기에 2 화분을 동시에 올려 빈약함을 조금 줄여 보았다

성전에서는 미쳐 사진을 못찍고 하우스로 가져와 사진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