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즈 여행

2014. 12. 31. 20:36해외여행/2007년 쿠루징 관련 글과 그림


지난번 유란선에서 사진을 올리려다 네트웍 사정이 원활 하지 못해 글만 올렸던 이후 알래스카 주를

여행 하던 내내 접속 속도가 너무 느리고 인터넷 요금 만 비싸기에 아예 접속을 하지 않았어요

이 그림은 일단 승선한 후 배 위에서 밴쿠버 시내쪽을 찍은 것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벤쿠버 페리 터미널 부근에는 이처럼 수상 비행기가 무척 많더군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은 장난감 같은 비행기가 재미 있더라구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카나다 밴쿠버에서 미국 알래스카주를 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또 다시 까다로운 입국 심사가

있은다음 이 배를 타려고 하는데 가장 먼저 저 구명정을 보는 순간 "타이타닉호"가 생각 났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방 앞에 배달된 짐들을 정리 한후 배를 한바퀴 돌아 보았지요

2군데 수영장과 3군데 월풀이 있는 12층 리조트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엘리베이터 타는곳이 3군데 있구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밖으로 나와 배가 출항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다에 배가 지나온 길이 보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벤쿠버가 점점 멀어 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북쪽으로 올라 올 수록 점점 해가 길어 져 저녁 8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해가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시차 때문에 미국 시간으로는 10일 저녁 9시 경입니다

'해외여행 > 2007년 쿠루징 관련 글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기항지 쥬노   (0) 2015.01.02
쿠루즈 내외 모습(17일)  (0) 2014.12.07
퉁구스 국립공원  (0) 2014.12.07
하버드 빙하15일 (만찬)  (0) 2014.12.07
스카그웨이14일  (0) 201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