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라인
2012. 1. 6. 23:03ㆍ오항리 건축 일지/오항리 집 건축(2011년)
모두 평안들 하시지요?
오랫만에 인터넷을 합니다
현장에 아직 통신망이 구축 되지 않아
현장에 머물며 청소며 나머지 정리를하다보니
시내로 나올 틈이 없었습니다
새집에 돗자리 깔고 머무는데
어제 마루 까는 것을 보고 서울로 나왔답니다
어제 새벽에 눈이 조금 왔어요
눈이 와서 하얀데 어떻게 주차라인을 그릴까 생각 하다가
목재 남은 것을 주차라인 규정대로 모두 옮겨 놓고 청 테이프로 붙였답니다
주차라인 안이 정비가 되지 않아 지저분 한데
오히려 눈이 가려 주는듯 해요~^^*
이렇게 사진 찍어 설계사무실에 메일로 보내주고
준공 서류를 접수 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통과가 될까요??
아시바 철거 후 집 모양입니다
많이 추워지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려나 봐요~
모두들 즐거운 성탄 되시길요~
'오항리 건축 일지 > 오항리 집 건축(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 끝내지 못한 행정절차 (0) | 2012.01.10 |
---|---|
드디어 세상으로 나오는 창이 열렸습니다 (0) | 2012.01.06 |
정화조 사전 검사 (0) | 2012.01.06 |
내 외벽 페인트 칠과 보일러 설치 (0) | 2012.01.06 |
덴조와 문들을 모두 달다 (0) | 201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