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엔젤 카랑코에
2020. 2. 17. 07:26ㆍ성전 꽃꽃이
비 전문가가 키운 꽃들이라 빈약하고
아직은 추운 계절이라 올릴 만한 꽃들이 없어
이 화분을 선택 했는데
날씨마저 흐리고 눈이 오는 날이라
사진이 많이 흐리네요
집에서도 몇번 사진을 찍어 보았지만 휴대폰 사진으론 잘 나오지 않더라구요~
화분 아래가 떨어진 잎사귀랑 지저분해서 마른 종이꽃들을 올렸답니다
아래 꽃은 작년 3월에 찍은 사진인데
꽃이 지고 난후 정리를 해주지 않아 저 모양으로 키가 멀대처럼 커버린것 같아요~
올 해는 꽃 지고 나면 분갈이와 함게 예쁘게 이발도 시켜야 될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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