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와 갈렐산 엘리야 므깃도
2019. 11. 17. 23:18ㆍ해외여행/해외 여행
로마시대 가이샤랴는 큰 도시였지만 물이 부족해 16키로에 달하는 수로를 만들었다고 한다
갈멜산 입구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 대결
중앙에 둥글게 돌을 쌓은 곳이 제사를 지내던 제단
솔로몬의 병거성 안에 있던 곡식 창고
식수는 이런 둥근 저장 장치에 회칠을 하여 물을 저장
2마리의 말이 끄는 수레 위에는 세 사람이 한조로 한명은 정면을 2 사람은 죄우에서 활을 겨누고 있는 자세로
돌로 만든 말 구유
말 키우는 장소
외부에서 물을 끌어 들이는 지하 터널
각 나라별 아기예수님
혼인잔치의 돌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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