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 주 야로우와 백색 에키네시아
2018. 7. 9. 15:29ㆍ성전 꽃꽃이
여기 저기 톱풀이 장맛비에 쓰러지기에 한아름 잘라
크로아티아에서 사온 화병에 담았따
이번주 맥추 감사절이라 승범이 엄마가 감자를 한바구리 사택에 드린 모양인데
사모님이 감자를 테이블 앞에 놓아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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