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나리와 핑크 둥이들

내가 심은게 아닌데 어디서 왔는지 자리를 잡았다^^*

초화화

패랭이

포피말로우

송엽국

솔체

선홍초

분홍장구채

산토리나

톱풀

말발도리

백색 겹 캄파눌라 미디움

휘버휴

어제 6월 8일 우리집에서 구역 예배를 드렸다

계란 삶고 수박과 참외로 대접을 한후

목사님은 대형 화분 2개를 가져 오셧기에

하나에는 황호접을 심고

또 하나에는 휘버휴를 옮겨 심어 교회로 가져가셨다

김경자 권사님은 환타색 장미 삽목하여 뿌리 내린것과 삼지 구엽초를 가져가셨다

이제는 봄이 되면 마구 나누어도 계속 나오는 화수분 같은 정원이 되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