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를 채우고 있는 중이지요
2011. 5. 6. 00:03ㆍ오항리 건축 일지/2005~2013년 오항리
늦도록 강인하게 피고지는 파라솔과
작지만 신비로운 작은 장미 한그루
수국 2포트
카멜레온 2포트
이끼용담2포트
나도부추
은행잎조팝등을 구입해 썰렁한 하우스를 채웠답니다
이 분경은 원예치료사 수업중 실습한 제 작품 인데요
이런 분경은 처음 만들어 보았습니다^^*
괜찮아 보이나요??
여기 저기 돋아난 비올라를 포트에 담아 두었다가 비닐하우스 속으로 넣어 주었지요
'오항리 건축 일지 > 2005~2013년 오항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2 (0) | 2011.07.05 |
---|---|
7월 꽃밭 (0) | 2011.07.05 |
오항리의5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0) | 2011.05.05 |
2010년 10월18일 내평리쪽 소양호 (0) | 2010.10.31 |
10월18일 (0) | 2010.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