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2010. 10. 12. 11:32ㆍ오항리 건축 일지/2005~2013년 오항리
숙근 아네모네 우리는 추명국이라고 많이 부르지요
이제사 꽃다운 꽃을 피웁니다
여러 구루가 군집해 있다면 참 보기 좋겠지요?
용담
가을이라 국화꽃이 피었네요
키 큰 아스타가 옆으로 누워 국화와 키를 맞추었네요~
아직도 천일홍은 남아 있고 뒤로 아스타가 키가 커다보니 이리 저리 넘어지려고 합니다
곰취가 자꾸 번지기에 보는대로 뽑아버려도 또 금방 이렇게 꽃을피워 자손을 퍼트리려 하네요
어디서 날아온 쑥부쟁이도 제법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군요
서늘한 가을 기후에 다시 살아나는 패랭이
청사랑초도 다시 나오고
갯잎 종류인데 향이 좀 강하지요~씨방이 꽃처럼 예쁘군요
금관화
금관화 씨방이 터져 날아가려고 합니다
멧시코 해바라기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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