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톤 파크2
2010. 7. 15. 10:08ㆍ해외여행/해외 여행
이름그대로 농장겸 정원으로 보테니칼 다운 면모는 부족하다
이렇게 예쁜 찔레가 있다니..
라바테라속인가 보다
스톡
한종나에서 본 코스모스
클라퀴아
짙은 왜성 다알리아
흰 질레
장미원 앞에서
연못 주변에 붓꽃과 통탈목이 대단한 크기다
땅으로 벋어나온 뿌리줄기도 대단하다
이 호수가 있는 벤취에 앉아 사과등 간식을 머고 있었더니 물속에 있던 오리들이 우루루 다가오기에 바나나 겁질을 던져주니
한두번 조아보다가 껍질은 버려두고 또 달려들기에 자리에서 일어나 버렸다
일본 정원이 있는곳
일본 냄새나게 오밀조밀하게 꾸며놓았다
울타리 밖은 사슴과 말 그리고 동네 사람들과 그들이 데리고 온 강아지들 산책로
기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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