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성 주변과 메이지진구등

2010. 2. 16. 21:39해외여행/해외 여행

 

일왕이 산다는 에도성 주변

적들의 침략이 잦다보니 건너 올수 없도록 상당히 깊은 수로를 만들었단다

성의 축조 방법이 우리와는 달라 보인다

 

상당히 넓은 지역을 소나무 만으로 조경을 했다

 

 에도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구도 인데 날시가 받쳐주지 않았다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들이 멋지다

관리도 일급 정원수가 했겠지~

 

 

메이지진구 앞이다

이렇게 오크통의 술로 신궁에 바치기도 한단다

 

숲이 우거져 멋지다

신앞에 가기전 손을 씻어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한다

신궁에서 결혼식에 참여한 한무리의 사람들이 줄을 지어 나가고 있었다

 

참배객들은 여기서 예를 갖춘다

 

여기서 혼례를 치르는 사람들을 예약하고 혼례를 돕는다

혼례후 사진을 찍기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로등

일본 전통의 집 구조

 도꾜 도청사45층 전망대

도청사에서 바라본 도시 전경

 

정면에 타원형의 유리가 붙은 건물이 도꾜돔

  땅에서 올려다본 도꾜 도청사

 

센소지 사찰 저 제등의 무게가 100키로란다

이 사찰앞에 100미터 가량 양족으로 늘어선 가미나리몰은

휘황찬란한 물건들로 가득찼지만 한번 본 곳이라 흥미가 없어 사진도 남기지 않았다

 

저 짚신의 길이도 2 미터 이상

 

 

 

오다이바를 가기위해 배를 탔다 도꾜의 다리들은 이상하리만치 낮다 그래서 배도 저렇게 납작하다

 

 

 신도시격인 이 도시의 건물들은 높기는 한데 지진 때문에 베란다 샤시가 없다

 

 

 

길거리에 라벤다가 이 겨울에 그냥 꽃이 피어 있다

 

도요다 전시장

이것이 미래형 자동차

 

 

 

 

 

 

비너스 몰 분수광장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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