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국화꽃이 피기 전에는 노지에선 꽃들이 없어 봄 꽃들 지고 난 자리가 덩그러니 빈 땅으로 남아 눈에 거슬리기에

어제는 한종나 펀드백합을 다시 주문하고

 가을에  꽃 피우는 멕시칸 부시세이지와 파인애플 세이지를 주문 하려구요~

그래도 하우스 속에는 이런 저런 꽃들이 조금 남아 있지요

황호접

부켄베리아

수국

시계초

다알리아

옥시페탈리움

범부채

문빔

아게라덤

키작은 백일홍

더덕꽃

나비콩

무릇

미처 손질하지 못한 국화들 손질하며 잘라낸 가지에서 끝 순만 따다가하아이 뚜껑에다 삽목

백색추명국

제프란시스

핼레니움

층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