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항리 모나미 2020. 8. 28. 06:15

 

이렇게 길게 뿌리가 나온 아이들이 있네요~

이름표 만들어 세우며 모두 이렇게 심었답니다

가을과 겨울 꽃이 귀한 시기에 내 하우스 안을 밝혀줄 아이들을 심은 것이지요~

 

 

튤립이나 수선화등 추식 구근들도 꺼내어 곰팡이는 발생하지 않았는지 한번 살펴 보아야 겠네요

우선 눈에 먼저 들어오는 이 쪽파를 꺼내어 놓았어요

머리와 뿌리를 자른후 심어야 골고루 잘 자란다하니 먼저 손질하려구요~

 

 

더블 임파첸스들이 꽃들을 조금더 많이 피웠어요~

 

 

 

 

 

 

 

 

자연발아된 메리골드

 

 

몇일 강한 햇살을 받더니 쥬엘과 미니 백일홍의 색이 더욱 선명해 졌네요

 

 

금잔화를 심은 화분에 더부살이하는 채송화도보이고

 

 

이 브로왈리아도 자연발아

 

 

 

 

 

꽃진 부분을 잘라 주었더니 다시 피는 분홍조팝

 

 

 

 

 

겹무궁화

 

 

무궁화

 

 

 

 

 

설악초

 

 

 

 

 

보라사랑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