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꽃꽃이
3월 17일 귀부인과 피나타
오항리 모나미
2019. 3. 25. 07:30
귀부인이 꽃잎을 많이 열어 우아하기에 선택하고
보르니아 피나타는 기다려도 한꺼번에 활작 개화하지는 않는 것 같아 함께 성전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