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항리 모나미 2018. 10. 21. 23:49

이런 환경을 옆에서 즐기며 살아가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살고 있는 사람은 느끼지 못하니 그게 안타깝다













10월 중순이 지나니 4시만 지나도 이처럼 어둑 어둑해 지는게 산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