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꽃꽃이
4월 22일 향기 수선화
오항리 모나미
2018. 4. 23. 08:06
수선화가 한창 예쁘고 어쩌다가 하우스 안에 자리를 잡은 수레국화가 덩치를 너무 키우기에
꽃은 잘라 꽃꽂이로 쓰고 뿌리는 케다가 노지에 옮겨심었다
아래가 허전해 왕겹벚꽃 한줄기와 조팝 몇줄기를 잘라 공간을 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