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발칸&동유럽5국 10일

체코의 프라하 관광

오항리 모나미 2018. 4. 15. 23:28

비엔나 호텔 조식후 5시간 이동하여 프라하로 들어오는길

어디에서고 비닐하우스를 볼 수 없고 자연그대로의 목가적인 분위기가 참 좋다


바츨라프 광장

의자가 없는 높은 식탁 테이블이다 좁은 공간에서 음식 먹기에 제격인것 같다

부활주일 바로 다음 날이였기에 이렇게 계란 장식이 많고 축제가 기간이였다







선택 관광으로 모든 일행이 크래식 엔틱 카를 타고 시내를 돌았다

걸어서 다니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다리도 무지 아팠을 텐데

엔틱카를 타고 환호를 지르며 관광하여 높아진 국격을 자랑하는듯 보였다

오늘 하루 한국 관광팀 5팀이 왔다고 한다




존레논의 저항의 벽








근위병 교대식








전차도 타고 지하철도 타면서 31명이 프라하 시내를 빠르게 관광하기에 나이든 사람들은 다라 다니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까를교 주탑에 올라 사방을 둘러 볼수 있었다










80미터 쌍둥이 첨탑이 인상적인 틴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