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꽃꽃이
1월 14일 두번째 주일 포인센티아
오항리 모나미
2018. 1. 17. 00:42
지난해 구입해 성탄절에 장식 했다가 사택에 보관했는데
사모님이 너무 다뜻한 곳에 두어 파란 잎이 거의 떨어져버렸다
깅기아난을 사오면서 핑크빛 포인센티아가 더 강하게 잘 산다고 하여
한포트 구입해 합식해 심어 작은 테이블에 올렸다
한동대 학생들이 추곡이야기 진행하러 왔기에 교회에 두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