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꽃꽃이

11월12일 붉은 한련화가 아직 싱싱하기에

오항리 모나미 2017. 11. 16. 23:54

교회 청소하며 보니 한련화가 흙에 심어진 상태라 아직 싱싱하기에

노지에 있는 와인 국화 와 노란 설국 한대를 잘라 화병에 담아 한련화 화분 뒤에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