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항리 모나미
2017. 5. 23. 15:53
패랭이 종류도 참 많지요
파종한것도 있고 얻어온것도 있고..
일단 한번 심어 놓으면 잘 죽지도 않고 키도 크지 않고
잊어버리고 있어도 매년 이렇게 꽃을 볼 수 있어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