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항리 모나미 2017. 5. 21. 05:44

세월이 흐르니 꽃과 나무들이 자리를 잡아 풍성해 졌어요~

애기말발도리


디기탈리스

작약과 붓꽃



금매화

꽃양귀비

캄파눌라

구근아이리스

병꽃나무

금어초

당아욱

좀패랭이,월계수,루피너스

포텐틸라

구름국화

21세기플록스

카네이션

리빙스턴데이지

게일라르디아

우리집 올라오는길의 샤스타데이지

니포피아

네메시아

알프스민들레


당아욱

ㅉ찔레

솔체

송엽국

샤스타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