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함께 살아 가고 있기에..
여린 마음의 소유자라 뉴스를 통해 사회악에 직면해도
잔상이 오래 남아있기에
혼자서는 TV 조차 멀리하고 세상을 제가 보고 싶은것만 보면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곳 춘천에 전원주택을 마련한 것도 같은 맥락이였구요
꽃을 심으며 꽃 필때까지 기다리며 가꾸는게 행복그 자체 였지요
이른 봄부터 꽃씨를 심고 기다리고
여름엔 가을 꽃들을 보려고 화단을 정리하고
가을엔 겨울을 지내야 꽃을피우는 춘식 구근들 심기위해 준비를 하자면 내 하루가 짧게 여겨집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오늘 조금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 넘쳐나는 이슬람 국가에서 온 사람들
외국인 노동자들의 문제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최근 외모지상주의에 빠져있는 철없는 우리 여자 아이들
어찌보면 우리들 세대에서 인기가 높았던 "오마샤리프" 같은 인물들이
외국인에게는 흔하잖아요
우리 젊은 아이들이 그 외모에 빠지고
이슬람 문화권을 모르고 달콤한 유혹에 빠져
평생 빠져 나올수 없는 길로 들어가는 일들이 많다고 하네요
이 세대를 살아가는 엄마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옮겨 왔습니다
여럿이서 몰려다니며 성폭행대상을 찾아다닌다면 분명 서남아시아 파키스탄,방글라데시(동파키스탄)출신일 가능성이
90%이상이네요. 파키스탄 남성들의 한국여성 농락수준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유부녀,청소년,초등학생등은 물론 장애여성에게까지 손길을 뻗쳐서는 한국국적 얻거나 성폭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혹시 아시나요? 파키스탄에서는 자국여성 절대 한국으로 안내보낸다고 합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심지어 여성은 바깥출입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파키스탄남성은 파키스탄여성은 조심하지만 한국여성
이나 일본여성같은 동양인여성은 아주 쉽게 보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본,싱가폴,태국같은데서도 파키,방글라들은 매우 악명이 높아서 파키스탄,방글라데시남성은 아예 입국자체가 철저
히 금지되어 있지만 한국은 지나친 온정주의,사이비 인권단체때문인지 안타깝게도 파키들을 도대체 경계를 하지 않아
서 파키스탄남성들이 오로지 한국으로만 매년 몰려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다른 문제점은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동정론 속에서 실제로는 파키스탄남성들이 잇속을 챙기고 있는것이 문제입
니다."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하는건 "파키스탄,방글라데시출신 남성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한국여성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
계의 대상입니다."
우리나라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남성의 입국은 일본, 싱가폴, 태국처럼 철저히 금지하고 국내에 남아있는 파키,방글
라데시 남성들은 모조리 강제출국시키고, 그 대신 성범죄율이나 금융범죄율(파키들은 한국에서 금융사기범죄로도 악
명이 높습니다.) 이 파키,방글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필리핀,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중앙아시아 구소련등에
서 사람들을 입국시켜야합니다.
파키스탄,방글라데시(동파키스탄)남성들끼리 주고받는 메뉴얼엔 "한국여성을 무조건 임신시켜라"라는 내용이 적혀있
다고 합니다. 파키스탄출신 남성들은 우리나라에서 성범죄 면책특권이라도 있는건가요?
주한미군의 범죄는 아주 사소한것이라도 주요 언론 헤드라인 톱기사이면서 파키스탄출신 남성들의 매년 되풀이되는 성
폭력범죄들은 쉬쉬하면서 되도록 수면 아래로 감추는거 너무나도 어이없고 이해가 안되네요
국제결혼피해자 대책본부
http://cafe.daum.net/antifakemarri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