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항리 모나미 2014. 10. 23. 08:39

 연 이틀 가을비가 내리더니 단풍이 농 익은 모습입니다

어제는 옆 마을에 많은 농사를 일구는 장로님댁에

애기고추를 따러 다녀 오면서 흐린날이지만

우리마을 여기 저기 단풍이 고운 곳에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마도 이번주가 지나면

이 고운 단풍도 다 덜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서 부터는 오항리 종점

우리마을 입니다

 

 

 

 

 

 

제 정자에서 내다 본 꽃밭과 소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