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치료와 숲 치유 자원봉사/원예 치료와 숲 치유 자원봉사
재활용 미니정원
오항리 모나미
2014. 2. 26. 08:39
생수통 재활용
위에 올려놓을때는 트리안처럼 흘러내리는 식물을 심어주어도 좋습니다.
스치로폼을 세워서 만듬
나무박스에 냅킨으로 그림을 넣고
오색마삭줄을 심어주었답니다.
하트호야에 '행복하세요'를 적어주고
실용성있게 카테이션은 조화를 꽂아주었답니다.
두고 두고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아이텡입니다.
하트와이어에 심은 아이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