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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바고 불루워트 리조트

오항리 모나미 2012. 8. 14. 15:27

에제 밤에 도착하여 여기서 자고

새벽 6시경 일어나 리조트를 한바퀴 돌아 보았지요 

 우선 해변 쪽으로 먼저 나가 보았어요~

리조트 직원들이 부지런히 아침 청소를 하고 있더군요 

 위 쪽은 인공 섬이라는군요 모두 해변을 청소하느라 물속까지 들어가 무엇인가를 건져내고 있습니다

 

 리조트 해변 쪽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천정에 달아놓은 소라 등이 특이해 잡아 보았습니다

 

 옛날 우리네 초가지붕처럼 두껍게 지붕이 얻어져 있네요

 집 입구마다 이렇게 모래를 씻고 들어 오도록 물 항아리와 나무 바가지가 비치되어 있네요

 이 나무의 이름이 반얀트리 맞는지요?

 

 

 해변은 따로 있고 리조트내에는 이런 풀장이 몇개 있군요

 어린아이들이 놀기에 참 좋겠어요~

 

또 다른 곳에서는 작은 상어를 키우고 있더라구요

 

 

오전 11시경 체크 아웃을 하고

맛사지 샵에서 모두 맛사지를 받은후

오후 2시경 막탄 국제 공항에 도착하여 인천엔 9시 30분경 도착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