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항리 건축 일지/2005~2013년 오항리
5월16일
오항리 모나미
2010. 10. 7. 14:06
이 아이 이름을 찾습니다
프러그 판에서 노지에 내다 심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키도 크지도 않고 요렇게 꽃을 피우네요 이름이 뭘까요?
노지 월동하고 튼실하게 나오는 차이브
막바지 모습을 보이는 튜립
이 아이도 노지월동후 스스로 나온아이 -장구채-
풀솜대
둥글레
하우스 속에서 언제 발아 했는지 알수 없는 과꽃이 하나 피었군요
가물레피시스
역시 하우스 속에서 월동한 아이라 빠릅니다 -꽃고비_
이 아이도 하우스속 패랭이
금낭화
길에서 만난 으아리
명자나무꽃
매발톱이 한창이네요
아침 햇볕에 한컷 찍고 서울로 돌아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