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c dela ciutadella 공원과 바로셀로나 해변

 

 전철길에 이렇게 잔디를 깔아 두다니 새롭더군요

 이상한 건축이지요??

 전철 정류장

 공원 입간판에 누가 이렇게 낙서를~

 

 해마 같은 조형물이네요

 

 금빛 찬란한 말 4마리가 수레를 끄네요

 

 

 

 

 

 

 

 

 

 

 

 유카라는 저 나무좀 보셔요~수령이 몇 백년은 지났겠지요??

 

 

 

 

 

 

 

 

 

 

공원 입구 입니다

 

 

 바로셀로나 해변입니다 여기는 아직 한참 여름이군요